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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LSA, 승강기 안전기술 세미나 개최
KoELSA가 승강기 안전기준과 표준개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승강기 안전기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ELSA(한국승강기안전공단)가 국내 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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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FD인터내셔널 대표 전솔 수상 영예
제12회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에서 기업인 부문 FD인터내셔널 전솔 대표(정 가운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FD인터내셔널 FD인터내셔널 전솔 대표가 지난 21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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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30% 수포자 이유 있다” 세계적 수학자의 일침 유료 전용
간단한 연산은 계산기가 맡은지 오래다. 복잡한 수학 문제도 어지간한 컴퓨터로 너끈하다. 인간도 풀기 힘든 수학 난제에 인공지능(AI)이 도전하는 시대, 우리는 여전히 수학을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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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中 의존 말고 北 압박해야…美ㆍ中 경쟁 2050년까지"
김성한 전 국가안보실장(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이 "한ㆍ미가 중국에 의존하지 않고 유사 입장국과 연대해 북한을 압박할 보다 정교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이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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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화성시와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 개소
KTL 김세종 원장 개회사 모습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은 화성시와 함께 홍익대학교 4차산업혁명캠퍼스에서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와 ‘스마트HVAC평가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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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협상이고 이게 교섭이다, 한노총 5개월 만의 복귀 전말 유료 전용
13일 한국노총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 복귀했다. 지난 6월 김준영 금속노련 사무처장의 구속에 항의하며 사회적 대화를 중단한 뒤 5개월 만이다. 김 사무처장은 광양 포스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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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연락 끊은 유승민…그와의 관계 그때 파탄 났다 [박근혜 회고록 19 - 당청관계 (상)] 유료 전용
한국에서 청와대와 여당의 관계는 미묘하다. 집권 초에는 청와대와 여당이 일심동체처럼 움직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양쪽의 견해차가 점점 심해진다. 더는 선거에 나설 필요가 없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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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승강기 엑스포서 로봇·AI 융합한 신기술 선보인다
현대엘리베이터가 8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3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ILEK)에서 'H-PORT', '미리' 등 신기술을 선보인다. 사진은 현대엘리베이터 전시부스. 사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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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한-사우디 43년만에 공동성명...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 관계 심화·발전”
윤석열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는 24일(현지시간) 윤 대통령의 사우디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사우디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한-사우디 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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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윤의 이코노믹스] 인플레이션·고금리·환율 불안, 세계 경제 뒤흔든다
━ ‘전시 체제’로 가고 있는 글로벌 경제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과 이에 따른 이스라엘의 전쟁 선포로 중동 지역에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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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과학창의재단 직무멘토링 사업자 선정
영남이공대학교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 산업현장 탐방 및 직무멘토링 운영사업’에 전국 유일 3년 연속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2023년 산업현장 탐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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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신산업 육성, 연구개발 역량 강화해 ‘3고 파고’ 넘는다
‘성장 활로 찾기’나선 국내 기업들 청년 위한 일자리 창출, 취업 지원 AI·전기차 등 신성장 산업에 주력 협력사와 함께 해외 시장도 개척 제주항공 직원들과 열린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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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진의 남자 붙잡은 정의선, 그가 준비한 ‘2025년 전쟁’ 유료 전용
2017년 3월 30일 오후 3시 반쯤 베트남에서 김포공항으로 귀국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당시 부회장)은 부리나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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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증여 ‘월 19만원의 마법’…똑똑한 부모는 여기서 굴린다 유료 전용
미혼인 20대 자녀가 어느 날 집을 사려 합니다. 이때 부모가 자녀에게 1억원을 증여하려면 증여세 공제 한도(미성년 2000만원, 성년 5000만원)에 해당하는 5000만원을 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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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은둔의 묘미…"물질이 파괴한 인간성, 은사 삶으로 회복"
『은둔의 미학』을 펴낸 이은윤 전 한국불교선학연구원장은 "은사 문화는 물질문명이 파괴한 인간성을 회복하는 중요한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종호 기자 지난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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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E사업’, 대학ㆍ지자체ㆍ기업 상생 생태계 조성
HiVE 로고 수도권 전문대학들이 HiVE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대학-지자체-산업체’ 협력 체제 구축에 나섰다. 수도권 전문대학들은 대학 소재 기초지자체와 함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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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다문화가족 메타버스 콘텐트 제작과정 진행
창원대가 ‘메타버스 AR/VR 콘텐츠 기초 제작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창원대학교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일부터 경상남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메타버스 AR/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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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주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 국민대, 환경 분야 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국민대학교, 기후위기 관련 교과의 표준화 제시 예정 국민대는 융합인재양성사업으로 기후위기 교과의 표준화를 제시할 예정이다. [사진 국민대] 국민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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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교육부 융합인재양성사업 ‘환경’ 주관대학 선정
국민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에서 '환경'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사업 주제는 ‘기후 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으로 4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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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가서비스대상’ 영광의 부문별 수상자는? – 레저관광/교육
산업정책연구원(IPS)은 ‘2023 국가서비스대상(6th National Service Awards)’을 통해 46개 기업/기관 55개 서비스를 선정했다. 국가서비스대상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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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없어지면 교육 달라질까, 호치민 한국학교가 입증했다 유료 전용
hello! Parents가 만난 9명의 교육 전문가는 “수학능력시험을 바꿔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수능이 바뀌지 않으면, 문제풀이식 교육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 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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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은 객관식 수능 축소” 서울대 교수의 2028 입시 전망 유료 전용
객관식 시험의 대안이었던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이 논란에 휩싸인 상황에서 또 한번의 대입개편이 예고됐다. 2025년부터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에 맞춰 새로운 대입제도가 필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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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사소통센터, 독서모임 참여자 모집
충북대학교 교양교육본부 의사소통센터가 12일부터 21일까지 독서모임 ‘책으로 통(通)하다’ 제48기를 모집한다. 독서모임 ‘책으로 통(通)하다’는 학생들의 자아 성찰 및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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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젊다" 생각 하나에…암·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30% 줄여 [윤영호의 퍼스펙티브]
━ ‘젊은 노인’을 위한 메타 건강혁명 윤영호 서울대 기획부총장·서울대 의대 가정의학과 교수 “자신의 건강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질문은 매우 단순하면서도